
협업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두레이는 월 2회 오프라인 출근, 별명이 호칭. 그리고 어떤 것들이?

올인원 협업툴로 입지를 굳혀온 두레이.
이제는 대기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두레이의 다음 목표는 무엇일까요?

백창열 NHN두레이(NHN Dooray!) 대표는 초등학교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NHN두레이'를 공급하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사람의 근본적 변화를 유도함과 동시에 민감하고 중차대한 업무에서도 협업 솔루션을 활용하게끔 하고 싶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