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계열사가 사용하는 Dooray! 이번 편에서는 NHN의 자회사 중 최적화된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하는 NHN커머스의 두레이 활용 사례 인터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NHN커머스 마케팅팀 이진혁 대리님과의 즐거운 인터뷰, 함께 보실까요?

엔에에치엔커머스는 엔에이치엔의 자회사로 쉽게 말해서 쇼핑몰을 만들어주는 호스팅 회사입니다.
쇼핑몰 기획, 개발, 마케팅, 유통의 영역에서 사이트 제작부터 전체적인 관리를 해주는 회사입니다.
엔에이치엔커머스는 대한민국의 대표 이커머스 중심 기업으로서, 한국을 넘어 중국, 일본에 이르는 ‘아시아 이커머스 크로스 보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내부 협업을 위해 주로 두레이 프로젝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기본적인 업무 메일, 메신저, 그리고 협업 프로젝트 도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서 디자인팀에게 광고 소재 제작을 요청드리기도 하고요. 마케팅적으로 필요한 개발 업무도 개발자분들에게 요청 드리고 있어요.
두레이 메신저 이모티콘, 애정하는 마음으로 쓰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메신저에서 이모티콘 기능을 자주 활용해요. 이모티콘 만들어 주신 분에게 감사 인사라도 드리고 싶을 정도예요!
정말 너무 귀여워서 만약 카톡에서도 판매한다면 구매해서 쓰고 싶어질 정도예요! 추가로 두레이 드라이브와 프로젝트, 그리고 캘린더 기능까지 아주 애용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이직하신 분들이 그러시던데요?
“두레이가 그립다.. 두레이만한 협업툴 본 적 없다” 고요.

이대리님은 기존 회사에서는 협업툴을 써본 경험이 없다고 하시는데요.
NHN커머스에 입사 후, 3년동안 두레이를 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크게 좋아졌는지를 여쭤봤습니다.
두레이를 사용하면서 업무 편리성은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에 따라서 업무 속도도 더 빨라지고 그만큼 저의 퇴근 시간도 빨라졌어요!
저는 이전 회사에서 협업툴을 써본 적이 없어서 협업툴인 두레이를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두레이를 쓰면서 처음 들었던 생각은 와 정말 편하다,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전에는 아웃룩만 써봐서 메일 보내기도 아주 불편하였었는데, 지금 회사에 입사 후 두레이를 써보면서 편하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어요.
그리고 같은 팀에서 계시다가 다른 회사로 이직하신 분들하고도 종종 연락하고 지내는데, 지금도 그분들을 만나서 얘기를 하면 다들 하나같이 하시는 말이 두레이가 너무 그립다, 두레이만한 협업툴을 본적이 없다고 얘기를 해주셔서 그때마다 사용하고 있는 두레이에 점점 애정이 생기더라고요.

재택근무를 하면서 아무래도 회사에 안 가고 집에서 근무하다 보니 화상회의를 해야 할 일이 많았는데요.
회사 방화벽 때문에 구글 화상회의가 자꾸 막혀서 다른 고객사 분들이 미팅에 못 들어오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실 그전까지는 단 한 번도 두레이 화상회의를 사용해본 적이 없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두레이 회상회의를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렇게 급 두레이 화상회의를 진행했었는데 두레이 화상회의를 처음 사용해보신 고객사 분들께서도 아주 만족하면서 너무 좋다고 편하다고 말씀을 주셔서 어깨가 으쓱하기도 하며, 두레이를 사용하는 우리 회사에 애사심이 생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레이를 사용하시면서 업무 편의성이 크게 증가되었다고 말씀주신 이진혁 대리님. 소중한 인터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