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이를 ‘협업 촉매제’라고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것 같아요
모두 한번씩 들어보셨을 NS 홈쇼핑은 2001년 설립된 고객 만족을 지향하는 종합 유통회사입니다.
NS 홈쇼핑 인사팀에서 근무 중인 이준희 과장님의 두레이 사용 후기, 함께 보실까요?

다른 회사 담당자가 추천해 준 두레이
협업툴을 고민하고 있을 즈음인 2019년 4월,다른 회사 담당자(대한 제분)가 Dooray!라는 협업 서비스가 만족스럽다면서 소개해주었습니다.
내부에서 꼼꼼하게 검토 후 3개월 뒤인 7월 1일에 전사에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IT부서에 한정되지 않고 전체 구성원 모두가 다 같이 쉽게 쓸수 있는 메신저
NS 홈쇼핑도 다른 기업들처럼 기존에는 주로 메일,전화 또는 네이트온 메신저를 이용해 소통하고 있었습니다.
업무용 메신저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일부 조직에 먼저 잔디를 도입했었는데요.
도입 후 확인을 해보니 IT 담당부서만 활발히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더라고요.
비용에 비해 다양한 부서가 함께 사용하기엔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느꼈습니다.
Dooray!는 일단 비용 가성비가 좋아 전 직원이 도입해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 프로젝트 관리 툴이 필요한 팀들은 두레이 프로젝트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각각의 업무 분야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두루두루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협업 메신저와 달리 복잡하지 않고 직관적인 메신저의 편리함
무엇보다 업무 메신저가 생겨서 매우 만족합니다.
사실 그동안은 전화나 메일로 주로 일을 해오는 문화였는데, 전화나 메일은 인사하는 의례적인 부분들에 있어 소모적인 부분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하지만, 두레이의 직관적인 메신저는 필요한 대화만 바로 전달 후 내 업무를 이어서 할 수 있고, 상대방의 답변이 오는 즉시 확인이 바로 가능하니까 너무 편리했어요.
외부 협력사 멤버와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외부 협력사도 손님으로 초대할 수 있어서 함께 잘 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기존에 깔려 있는 (개인) 메신저 업무 하기를 원하는 곳들도 있지만, 협업 도구로서의 장점이 커서 업무 문화가 바뀔 것으로 기대됩니다.


업무 기한을 지킬수 있게 자연스럽게 서포트 해 주는 프로젝트
상품 진행 관련 부서에서는 방송 상품 선정-> 검수 -> 심의 -> 방송 -> 사후 관리까지 각각의 일련의 과정들이 있어요.
이곳들은 그동안 전화, 메일로 확인하고 취합하는 방식으로 일 했는데, Dooray!를 도입하고난 후부터는 프로젝트 서비스 내에서 각 업무를 단계별로 처리하고 넘기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어 매우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 어느 단계에서 걸려 있는지 정확히 알수 있고(보드뷰) 필요한 경우 바로 업무를 확인하고, 담당자에게 처리를 독려할 수 있어 업무 기한이 자연스럽게 잘 지켜지게 됩니다.
여러 조직이 함께 일해야 하는 부서에서 프로젝트의 서비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프로젝트에 업무를 등록해 놓으면 자연스럽게 업무 진행 상황에 따라 마감 관리까지 이루어져서 좋아합니다.
해당 업무의 담당자가 누구인지, 언제 무엇을 했는지, 다음 담당자에게는 언제 넘어 갔는지 모두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절대 게으르게 일할 수 없어요.
기한 엄수에 대한 동기 부여가 자연스럽게 되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
재택 공신 화상회의 “화질이 너무 좋아 실제 대면하는 느낌이 나요”
화상 회의를 생각보다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탄!감탄!)
특히 재택 중 수시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화질이 너무 좋아서 비 언어적 부분도 잘 보이고, 문서 공유 기능을 통해 업무에 필요한 모든 대화를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실제 대면하는 느낌으로 매우 잘 사용중입니다.
길어지는 이야기를 글로 써야하는 경우 잘 정제해서 작성해야하므로 피로도가 있는데, 그떄는 메신저에서 손쉽게 화상 회의를 켜고 바로 대화할 수 있어서 외부 협력사와도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사내에 Dooray! 사용 독려 열성팀이 있다.”
협업툴을 이용하는 사우들이 꾸준히 늘고 있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중입니다.
기존에 메일,전화를 이용한 업무 방식에서 두레이를 도입하면서 협업툴을 이용하는 문화로 잘 이동하는 중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사내에 Dooray! 사용 독려 열성팀이 있습니다.
두레이 효과를 체감해본 부서는 스스로 옆 부서에 매우 열심히 전파를 합니다.
또 한가지 확실한건, 협업툴이 도입되면 전사적으로 관심을 갖고, 업무 문화를 개선하려고 노력도 중요한 것 같고요.
각자 맡은 업무를 기본적으로 잘 처리하도록 돕는 협업의 촉매제 두레이
좋은 협업은 단순히 일만 같이 하는게 아닌, 각자가 맡은 일을 기본적으로 잘 처리하는게 기본이라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Dooray!는 촉매제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
내가 할 일을 기한에 맞게 잘 처리할 수 있게 자연스럽게 도와주고, 이렇게 끝낸 업무는 또 다음 담당자에게 자연스럽게 넘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모든 담당자가 자신이 업무를 해야할 시간에 해당 일을 정확하게 완수할 수 있도록 트리거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업무라는 공을 매끄럽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