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레이로 성공적인 디지털전환을 시작했어요! ” 현대오일뱅크

본 포스트는 현대오일뱅크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두레이로 변화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의 시작이었죠.

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국내 최초 민간 정유회사로, 하루 약 70만배럴 규모의 원유 정제 설비를 갖추고 있는 기업입니다. 높은 가치의 제품을 생산하며 기업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도 Dooray!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현대오일뱅크 디지털 전략부문에서 근무 중인 이승재 매니저님의 두레이 사용 후기, 함께 보실까요?

현대오일뱅크, Digital Transformation 검토하며 알게 된 두레이

조직적으로 DT(Digital Transformation), 스마트 워크플레이스에 대한 검토가 있었어요.

여러 서비스를 조사해 보니, 두레이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였기도 했고요.
여러차례 미팅 후, 두레이 도입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결정적으로 두레이는 타사 대비 가성비가 좋았어요.
게다가 원하는 기능도 잘 충족하는 협업툴이라고 판단하였고요.

보통 일반적인 협업툴은 메신저 기반인 반면에 두레이는 게시판 기반으로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인게 특징이었어요.

두레이를 통해 외부 협업도 손쉽게 가능해져…

두레이 도입 전에는 외부 협력사 간에 협업할 수 있는 도구가 전혀 없었어요. 메일, (개인)메신저를 사용하는 수준이었는데, 아무래도 제약이 있었죠.
두레이의 프로젝트로 협업하게 되면서 외부인과도 소통의 매개체가 생겨서 확실히 업무가 편해졌어요.

활용 Tip!
두레이 손님 기능을 이용하면 특정 프로젝트에 임직원이 아닌 외부 인력도 초대하여 자유롭게 협업할 수 있어요!

문서 공동편집, 취합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활용

특히, 현대오일뱅크는 두레이의 드라이브 공동편집 기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주간, 월간 업무 보고 대부분을 공동편집을 활용해서 업무를 수행합니다.

예전에는 개별 문서를 작성하고 메일로 발송하고, 또 수집된 문서를 담당자가 취합하거나 복사해서 다시 메일로 보내고… 이렇게 반복되는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해왔어요.

이제는 문서 공동편집이 되니까, 그렇게 일할 필요없이 업무보고 프로젝트에 문서를 업로드 하고 공동 편집을 합니다.

또한, 서울 사무소의 인사/총무부서에서는 두레이를 활용해서 임직원의 사내 건강검진을 위한 건강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활용하시더라고요.
템플릿을 만들어서 신청 접수를 받는 방식으로요. 서울사무소 약 600명 임직원 중 절반 가량이 해당 템플릿으로 접수를 해주셨을 만큼 활용도 높았다고 해요.

가성비와 활용도를 모두 높여주는 협업 도구 Dooray!

지금 바로, 두레이를 체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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